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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cctv를 통해 추적 대상 이동 동선 파악
24시간 무중단 관제로 사건·사고 예방부터 범죄자 추적까지

스위트케이(대표 김민철)의 '다중 cctv 기반 지능형 실종자 추적 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실종 치매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조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스위트케이가 KIST와 협업하여 제작한 시스템으로, 경기도 안양시의 스마트 관제센터에 설치된 해당 실종자 추적 시스템은 안양시 내 2,500대 이상 대규모 CCTV를 실시간 처리해 영상을 분석하고 대상자의 동선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실종자의 신속한 동선 추적에 성공하면서 인력 문제의 극복과 솔루션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종자 추적 시스템은 CCTV 관제센터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이나 대형마트 등 다양한 분야의 다중이용시설에 보급되어 아동, 치매 노인 등 실종자 수색의 골든 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스위트케이의 김민철 대표는 “다중 CCTV기반 지능형 실종자 추적 시스템은 단순한 관제 도구를 넘어, 재난 대응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추어 스위트케이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안전과 편의를 증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